서울에서는 첫 캠페인이 시작되고 1시간에 걸쳐 29명의 평화지킴이가 평화의 씨앗을 뿌려주었습니다.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북한은 내나라, 우리가 건설하자’ 구호 아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천1 – 밥 한 공기 나누기(밥 한 공기 1,000원으로 북한동포에게 사랑을)
우리의 실천2 – 호미 한 자루 보내기(호미 한자루 2,000원이 북한 농토를 숨쉬게 합니다)
* 이 모금액으로 농기구세트(호미,낫,곡괭이,삽,손수레)를 지원합니다.
우리의 실천3 – 평화지킴이 1만명 서명운동 : 평화의 등불 밝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