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화합, 통일을 일구는 통일명절인 ‘통일체육축전’이 2005년 9월 25일 서울교대에서 열렸습니다.
북한동포들이 준비위원이 되어 스스로 만들어낸 이번 3차 통일체육축전은 전국의 새터민들 약 700명과 남한 주민 4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신명나는 체육대회와 전통놀이마당, 어린이마당, 정토마당 그리고 흥겨운 노래마당을 통해 좋은이수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나눔과 화합, 통일을 일구는 통일명절인 ‘통일체육축전’이 2005년 9월 25일 서울교대에서 열렸습니다.
북한동포들이 준비위원이 되어 스스로 만들어낸 이번 3차 통일체육축전은 전국의 새터민들 약 700명과 남한 주민 4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신명나는 체육대회와 전통놀이마당, 어린이마당, 정토마당 그리고 흥겨운 노래마당을 통해 좋은이수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