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코로나19 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매년 새터민들과 함께 해 온 역사유적지 나들이 및 즉문즉설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즉문즉설을 온라인으로 대신해 보았고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법륜스님께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670여명 정도가 함께 시청한 생방송에는 새터민 분들도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반기는 코로나19 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매년 새터민들과 함께 해 온 역사유적지 나들이 및 즉문즉설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즉문즉설을 온라인으로 대신해 보았고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법륜스님께 질문을 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670여명 정도가 함께 시청한 생방송에는 새터민 분들도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