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들의 말.말.말 이정민(주부, 자원활동가) 이정민님은 평소 주부이면서 설계사로 일하는 바쁜… 더 보기 »자원활동가들의 말.말.말 – 이정민님

하나원 교육생의 새로운 남한 역사 기행을 준비하며 이새롭(평화인권부) 2000년 가을부터… 더 보기 »하나원 교육생의 새로운 남한역사기행을 준비하며

참여하는 통일운동과 남북한 동포 좋은 이웃되기의 사업을 준비하며 노옥재(좋은벗들 사무국장)… 더 보기 »2003년 좋은벗들 사업을 소개합니다.

지난 2002년 한해를 함께 지내왔던 좋은벗들 식구들이 2003년을 새롭게 열어나가면서… 더 보기 »[사진] 2002년을 마감하며 좋은벗들 식구들이 다함께!

【씨앗터】 새로운 씨앗이 되어주신 님 (10,11월까지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혹…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씨앗터, 후원회원을 해주신 분들입니다.

박민아님과의 만남 ●좋은벗들과 언제, 어떻게 인연맺게 되었나요. 저희 집이 정토회…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 회원마당 ‘박민아님과의 만남’

자원활동가들의 말·말·말 김승준 (한양대학교) 95년도에 학교에 입학했으니, 올해로써 7년째다. 정말…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 김승준’자원활동가들의 말말말’

한국에서 북한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박영미(북한이탈주민, 가명 ) 대성공사와 하나원을 거쳐…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 박영미 ‘한국에서 북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통일 민들레를 피우며 김옥자 ( 주부 ) 새벽예불 집전을 맡고…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 김옥자 – 통일민들레를 피우며

마음의 평화, 자비의 사회화 사람들은 왜 평화롭지 못한가? 평화의 반대개념은… 더 보기 »[소식지 1,2월호] 법륜스님 ‘마음의 평화, 자비의 사회화’